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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요르단 페트라, 고대문명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


요르단의 페트라! 

제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에 한 곳입니다.






페트라는 요르단의 있는 고대도시 유적으로,

 BBC방송에서 선정한 '죽기전 꼭 가봐야할 곳 50선' 중의 하나이자,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죠.


그 특유한 신비한 분위기 덕분인지

영화, '인디아나 존스 3-최후의 성배'와, '트렌스포머'의 배경이 되기도 했습니다.






낙타는 페트라 내 흔한 이동수단 중 하나입니다.

페트라는 굉장히 넓어서 하루 입장하는 걸로는 다 둘러볼 수 없다고 하네요.


저 느긋한 낙타들의 모습과 

뒤에서 멀리 보이는 유적과의 조화가 정말 멋드러지지 않나요?







바위 많은 지형 탓인지, 페트라의 고유 건축양식은 돌을 쌓아서 짓는 것이 아니라,

커다만 바위를 겉에서 깎아내서 건물을 만들었다고 해요.







장인들의 솜씨가 느껴지시나요?








이 아름답고 신비한 도시. 사진으로 봐도 그 매력에 빠질 것 같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